이예람 군검찰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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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심 품었다 제 발등 찍은 변호사…‘전익수 녹취록 조작’ 징역 2년 확정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을 이용해 전익수 전 공군본부 법무실장에게 앙갚음을 하려다 되레 구속 기소된 변호사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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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하급간부, 누구 빼려했나…軍 뒤집은 해병수사 항명 파동
국방부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명 사건을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심의위)에서 다루기로 했다. 박 대령은 실종자 수색작전 중 순직한 고(故) 채 상병 사고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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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 수사단장 KBS 출연에 징계 착수
해병대사령부가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사건 축소 및 외압 의혹을 폭로하고 TV에 출연해 집단항명 수괴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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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장 30㎝ 끊었다" 법정서 故이예람 사진 번쩍 든 엄마 울분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수사한 군 검사에게 부당한 위력을 행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익수 전 공군 법무실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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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예람 중사 2차 가해' 면담 강요 軍간부, 징역 2년 확정
지난해 12월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고 이예람 중사의 영정사진이 놓여져 있다. 뉴스1 군에서 성추행 피해를 입고 신고한다는 고(故) 이예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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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수 녹취록 조작한 변호사, 국민참여재판서 징역 3년… “직업윤리 위반에 유족 2차 가해”
고(故) 이예람 중사 사건과 관련해 녹취록 원본 파일을 조작한 변호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강규태 부장판사)는 6일 증거위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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